안녕하세요 여러분. 제 이름은 홍채림이에요. 22살이에요. 최근에 대학을 졸업했어요. 일번어를 전공했어요. 그리고 0한국어와 TESOL를 부전공했어요. 근데 공부 너무 싫어요. 아무리 싫어도 학사 학위위해서 안 싫은 척 했어요. 이제 자유인이서 제 마음대로 할수 있어요.
그래서 매일매일에 제 제일 좋아하는 것을 해요. 교회에 가는 거, 한국 드라마를 보는 거, 이 두개한데서 기쁨을 받아요. 그럼 친구들이랑 놀아는거도 좋아해요. 사실은 친구가 많아요. 친구가 많이 아니라, 날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.
나를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특별 안하는 생각해요. 저는 재미있는 착한 여자예요. 하나님을 사랑해요. 사람들도 사랑해요. 한국과 한국 사람도 사랑해요.
제 나쁜 한국말로 한국 사람이랑 애기하고 싶어요. 한국 남자랑 데이트 해 보고 싶어영~. ㅋㅋ 소락산을 등산하고 싶어요.
외국에 가 본 적이 없어요. 한국에 괸심이 있어서 한국에 가고 싶어요. 한국에 돌아가는 친구가 많아요. 제 친구 너무 보고 싶어요.
8월에 한국에 가요. 영어로 가르치려고 가요. 여기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 대학원를 신청할 거예요.
근데, 제가 큰 꿈이 있어요. 런니맨에 나오고 있어요. 나오면 좋겠영~~. 런닝맨은 대박이다!
대한국, 조금만도 기다려요. 채림이 올 거예요!
My Korean is also horrible.
ReplyDeleteYou don't know Korean, Plank to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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